노래방 애창곡 순위 남자 여자 성별 순위 보는 방법

= 노래방 애창곡 순위 남자 여자 성별 순위 보는 방법 =

이렇게 추운날이면 실내에서 노는게 가장 좋지 않나 싶습니다. 스키,보드,썰매 혹은 뜨끈뜨끈한 야외온천욕도 너무 좋지만 솔직히 참 춥습니다. 추운건 추운거 아닐까 싶어서 아무래도 실내가 시간보내고 놀기 제일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더운 여름 저녁이나 추운 겨울에는 친구들과 혹은 회식 뒤에라도 노래방을 필수로 가고는 합니다. 

춥거나 더울때 추위나 더위를 피하기도 좋고 술마시고 마무리하기도 좋으며 덕분에 내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고 내가 마치 가수가 된 것 같은 기분도 느낄 수 있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바로 전국민 가수로 만들어주는 노래방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바로 어느 순간부터인지 노래방에 가게 되면 신곡이 너무 많아 도대체 뭘 불러야할지 모르게 되어 멍때리고 오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돈으로 계산되는 방에서 말입니다.

금일 이 시간에는 그래서 노래방 애창곡 순위를 미리 알고 노래방에 가기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합니다. 아무래도 친구들이랑 가던지 회사 동료나 상사랑 가던지 노래방 애창곡이나 신곡이 최소한 무엇인지 알고 준비해간다면 그날의 주인공은 바로 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노래방 애창곡 순위 남자 여자 성별 순위 보는 방법

노래방에 가장 많이 들어와있는 금영노래방 위주로 먼저 알아보려 합니다. 우선 포털사이트에서 [금영노래방] 을 검색해봅니다.

노래방을 가보면 알겠지만 제일 많이 보게 되는 회사가 아무래도 금영노래방 일 것입니다. 웹페이지를 통해 노래방 신곡 및 애창곡까지 확인이 가능하니 해당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미리 미리 노래방에 대비할 수 있답니다.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메인화면으로 이동한 뒤 스크롤을 쭉쭉 내려보면 하단쯤에 TV노래방/웹노래방/모바일노래방/나의애창곡/나의녹음곡 이라는 5가지 메뉴가 보일겁니다. 이 중 아무 메뉴나 누르면 [금영노래방] 화면으로 이동됩니다. 일단 저는 [웹노래방] 을 클릭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바로 [금영노래방] 전용 사이트가 보일 겁니다. 금영노래방은 웹/TV/모바일/내비게이션 등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웹노래방에서 인기곡을 확인 할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주단위/월단위/년단위/지역별/성별로 애창곡 순위 확인이 가능합니다.  저는 포스팅 제목대로 노래방 애창곡 순위 남자/여자 성별로 보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에 있는 서브메뉴 중 성별을 선택 해 보았습니다. default로 남자로 선택되어 남자 애창곡 순위가 보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 남자 애창곡 순위 1위는 폴킴의 너를 만나가 차지하고있음을 알 수 있스빈다. 먼데이키즈의 가을안부와 윤종신의 좋니도 꾸준히 인기중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여자로 성별을 바꾼 뒤 확인 해보겠습니다. Ben의 180도 와 에일리의 보여줄게 가 여성 애창곡 1,2순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다음으로는 금영노래방만큼이나 많이 이용하고 있는 TJ미디어 노래방의 애창곡 순위를 조회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색창에서 [TJ미디어] 를 검색한 뒤 [TJ미디어] 사이트로 이동하도록 합니다.

메인 화면에 접속 한 뒤 상단에 있는 메뉴 중 [TJ노래방] 을 클릭하도록 합니다.

좌측에 보면 TJ반주곡 메뉴 아래로 서브 메뉴들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 중 [노래방 인기곡] 메뉴를 클릭하도록 하겠습니다.

인기곡을 연도별 월별로 검색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2018년 12월 기준으로 조회를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폴킴의 너를 만나가 당당히 애창곡 1위에 빛나고 있습니다.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이 시간 아주 아주 간단하게 노래방 애창곡 순위 남자 여자 성별 애창곡 순위 보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시대에 뒤쳐지지 않고 노래방 가서 멍때리거나 분위기 깨는 일 없이 적응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번거롭고 귀찮더라도 위 방법 숙지하고 한번 정도 검색해서 애창곡 노래정도는 알고 가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마도 상사,동료들에게 인기 넘치고 친구들에게 사랑받는 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해 첫날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