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면도기 보관법 및 면도날 교체주기, 면도 잘하는 법 확인!!! =
수염이 나기 시작하는 시기부터 남자들은 필연적으로 면도를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나도 이제 드디어 남자가 된것인가, 아버지처럼 나도 이제 면도를 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에 설레는 기분도 느끼지만 그마저도 잠시일뿐입니다. 매일매일 하게 되는 면도와 또 관련된 면도기 관리나 면도날 보관주기등에 신경써야 하고 혹은 면도기 선택부터 난관에 들어서게 되기도 합니다. 또한 면도가 잘 안되는 분들은 깔끔하게 면도하는 방법에 대해 고민도 하게 됩니다. 면도를 잘못하여 피부가 울긋불긋하게 변하기도 하고 잘못 면도를 해서 얼굴이 더 지저분해보이기도 합니다. 이 시간에는 면도기 보관법 및 면도날 교체주기와 면도 잘하는 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1. 면도 깔끔하게 하는 방법
면도 깔끔하게 하는 법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제가 직접 사실 테스트 해 본 결과 제일 정석이면서도 가장 잘 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먼저 면도를 하기 전 일단 세수를 먼저 깨끗히 하도록 합니다. 이때 찬물 말고 약간 미지근한 미온수를 사용하여 세수를 하도록 합니다. 비누나 클렌징 폼으로 잔여물도 깨끗히 씻어내도록 합니다.
그 후 면도할 부분에 면도크림을 많이 풍부하고 넘치도록 바릅니다. 적당히가 아닌 넉넉하게 정말 정말 넉넉하게 바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다음으로 수염이 난 방향과는 역방향으로 수염을 세우도록 합니다. 만약 이렇게 수염이 세워지지 않는 분이라면 굳이 역방향으로 세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일단 역방향으로 세운 분들은 수염이 난 방향과 역방향으로 면도를 하도록 합니다.
만약 역방향으로 세워지지 않는 분이라면 아래에서 위로 면도를 하도록 합니다. 이렇게 한번 면도가 완료되면 다시 면도크림을 넉넉하게 정말 넉넉하게 바르도록 합니다.
다음번으로는 정방향으로 면도를 하도록 합니다. 물론 반대로 위에서 아래방향으로 면도를 해도 좋습니다. 여기까지 다 완료가 되면 이제는 깨끗하게 미온수로 얼굴을 헹구어 내도록 합니다. 이때는 뜨거운 물을 쓰지 않도록 합니다. 얼굴에 칼을 댄 상태에서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것은 또다른 피부 트러블을 낳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따라서 면도 크림이 남지 않도록 정말 깨끗히 세안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 과정을 모두 마친다면 마지막으로는 차가운 물로 세안을 하도록 합니다. 찬물로 세안을 하면 면도를 하면서 발생된 열도 진정되고 모공도 조여주어 피부가 탱탱해지고 맑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면도 후 찬물로 세안을 하면 피부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면도 잘하는 법 요약을 한다면 미지근한물로 깨끗하 세안 -> 면도할 곳에 면도크림 풍부하게 바르기 -> 역방향/정방향 면도하기 -> 미지근한물로 면도크림 깨끗히 없애기 -> 찬물로 얼굴 탱탱하게 만들기 정도가 되겠습니다.
많은 방법들을 해보았지만 위 방법보다 정석이면서 잘 되는 방법은 없다는 것이 저의 결론이었습니다.
2. 면도기 보관법 및 면도날 교체주기
면도기를 고를 때 아무 생각없이 전기면도기나 습식 면도기를 쓰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보다 잘 알고 면도기를 쓴다면 아무래도 면도에도 크게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면도기에는 크게 건식 면도기와 습식 면도기가 있습니다. 건식 면도기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기면도기를 뜻합니다. 전기면도기는 보통 충전을 하거나 건전지를 넣어서 쓰는 면도기이며 습식 면도기란 면도크림을 바르고 물을 사용해 쓱쓱 밀어 내리는 주로 샤워실장면에서 많이 보는 그 면도기를 뜻합니다.
그렇다면 습식면도기와 건식면도기 두 면도기에 무슨 차이가 있는 것인지 궁금할 것입니다. 건식과 습식의 차이인만큼 사실 두 면도기는 수염이 나는 사람의 수염타입에 따라 각각 알맞게 쓰면 된다고 합니다. 건식 면도기는 수염이 그다지 억세지 않고 빨리 자라지 않아 이틀에서 사흘에 한번 정도만 면도를 해도 되는 사람이 사용하면 됩니다. 반대로 습식 면도기는 수염이 자라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수염도 억세고 짧거나 굵은 경우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만약 내가 수염이 너무 빠르게 잘 나서 매일 매일 적어도 한번은 면도를 해야 하는 경우라면 습식 면도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습식 면도기와 건식 면도기 두 면도기의 보관법이나 관리법 또한 당연히 다를 것입니다. 습식 면도기와 건식 면도기 두 면도기의 보관법이나 관리법은 하나는 물을 묻혀 쓰고 하나는 전기를 이용하여 사용하는만큼 당연히 달라질 것입니다.
습식면도기는 대부분 사람들이 거의 화장실 구석진 곳에 틀어박혀 두고 보관하고 계실겁니다.하지만 이러한 습식 면도기도 사실은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면도기를 씻은 후 말린 뒤 통풍이 되도록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화장실처럼 습하고 따뜻한 곳에 습식 면도기를 보관할 경우 면도 날이 금방 녹스는 것은 물론이고 면도날에 세균이 번식하게 되어 면도를 할 때 세균에 노출될 확률도 커지게 됩니다.
한편, 건식 면도기의 경우에는 전기를 사용하여 충전해서 사용하는만큼 당연히 물에 묻혀 쓰지 않아 습식면도기보다는 면도기나 면도 날 자체의 수명이 매우 길지만 주기적으로 닦아주고 직사광선은 되도록피해 통풍이 잘 드는 곳에 면도날을 말려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습식 면도기의 면도날은 3일에서 5일 정도 주기로 교체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면도날 보관상태에 따라 개인차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면도를 하는 순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부분이므로 혹시라도 면도날 수명이 다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얼른 교체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이 시간에는 면도 깔끔하게 하는 방법과 면도기 보관방법 및 면도날 교체주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은근히 이 면도 깔끔하게 하는 방법으로 스트레스 받는 분이 많이 계시다고 합니다. 위 방법으로 한번 도움받아보길 바랍니다.
- 전산세무회계 시험일정
- 코타키나발루 계절별 날씨
- 하와이 날씨 정보
- 주차위반 과태료 인터넷 조회
- SKT해외로밍
- 맥모닝 비용
- 유튜브 무료체험
- lenovo ThinkPad 노트북 터치패드 비활성화
- 인천공항 가장저렴한 주차장
- 2018 올해의 사자성어
- 도쿄지하철 노선도 한글판
- 베어스타운 셔틀
- ppt동영상 삽입
- 블랙커런트 부작용
- ip 확인하는 방법
- 여권번호 의미
- 하와이 핫플레이스
- 크리스피크림 도넛 배달
- 배스킨라빈스 31 할인받는 방법
- itq자격증 일정
- 긴급복지 생계지원대상자격
- 크롬VPN우회 접속
- 환전 싸게 하는 방법
- 위내시경 비용
- 코타키나발루 시차
- itq 자격증 비용
- 주차위반 과태료 조회방법
- 치위생사 하는일
- 맥모닝 맥딜리버리
- 벌금분할납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